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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2구역을 개발하는 부산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 아파트 선착순 계약이 진행이 되고 있다.

 

지금 금리인상으로 인한 부동산 분위기 때문에 부산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 아파트가 미분양이 났으나 5% 계약금으로 바꾼 이후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부산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 아파트는 총 3048세대 아파트기 때문에 나중에 부동산 상승기에는 충분히 주목을 받을 수 있는 대단지 아파트다.

 

우암 두산위브더제니스 아파트는 부산 남구 우암동 일원에 지하5층~지상34층, 29개동, 전용면적 59~84㎡, 총3048세대 규모로 공급이 된다.

 

부산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의 가장 호재는 북항 재개발이다. 서울 여의도 310만㎡ 항만 매립부지를 첨단 복합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다른 것을 떠나 부산은 새 아파트가 귀한 지역으로 부산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 같은 대단지 브랜드 새 아파트는 나중에 주목을 받을 가능성이 높고 위치적으로 해운대, 광안리, 서면등이 멀지 않은 장점도 있기 때문에 생활 인프라 또한 떨어지는 것이 없다.

 

또 우암,대연 재개발이 완료가 되면 12000세대 새 아파트 신흥 주거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부산지역은 전국적으로 부동산 시장이 안좋은 와중에서도 해운대 일부 아파트는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는 중이다. 

 

부산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는 모델하우스가 붐벼 방문예약이 필수이고 방문예약 고객에게는 바다조망 로얄층등 최대한 혜택을 제공한다.

 

출처 : 경상일보(https://www.ksilbo.co.kr)

자료 : http://zizelmchungla.com/